김새론 고려대? 자퇴하고 검정고시 준비하는 이유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서부터 최근 마동석 주연의 동네 사람들
까지 2000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고 드라마까지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는 김새론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영화배우인데요
최근 아저씨의 꼬마로만 기억하고 있던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방송에서 어엿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줘 연일 화제가 되고 있어요~
김새론 양의 동안 어머니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80년생으로 21살 때 김새론 양을 출산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 인지 김새론 고려대라는 키워드가 연관검색어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현재 18세의 김새론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바쁜 스케줄로 자퇴한 상태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새론 양은 학교를 자주 빠지다 보니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고 연기와 공부를 모두 다 할 수 없을 것 같아 자퇴를 결정했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도 제2외국어를 틈틈이 배우고 있고 검정 고시로 연극 영화과 에 진학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참고로 고려대에는 연극 영화과가 없으므로 김새론 고려대는 잘못
나타난 연관검색어인 것 같네요 ㅎㅎ
김새론은 2016년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영화제 최우수 외국어 영화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지금처럼만 활동하면 근미래에 한국과 중국 무대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새론 고려대는 아쉽지만 관계가 없고요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