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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아나운서 가장 본받고 싶은 여성 언론인

by 에반스짱 2020. 5. 8.

김은혜 아나운서 가장 본받고 싶은 여성 언론인

과거 MBC의 간판 앵커로 활동하다 대통령실 제2대 변인으로


활동, 이후 KT 콘텐츠 전략실 전무이사를 거쳐 현 MBN의 특임이사를


맞고 있는 김은혜 아나운서는 아마도 여성 아나운서를 꿈꾸는


많은 분들의 롤모델이기도 할 텐데요


 

 


김은혜 아나운서는 71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도 MBC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99년부터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하게 됩니다.


 



입사 후 김은혜 아나운서는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경제부 기자를


거치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 투입되어 부실공사 도면을


입수하는 등 특종을 터뜨리게 되는데요



 


이 사건 이후부터 출세 가도에 오르게 되고 2006년까지 뉴스투데이의


간판 앵커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정치인으로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외신 담당 제1부대변인, 이후 


제2대변인을 역임했고 이후 기업인으로 KT 커뮤니케이션실 전무로도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김은혜 아나운서는 MBN 특임이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과 강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거 유명인들만 출연했던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적이 있어요~




 


김은혜 아나운서는 대학생들에게 닮고 싶은 여성에 선정된 적 있으며


“한국 최초 여기자 출신 앵커” “방송사 최초 정당 출입 기자”등의 


화려한 경력이 많은데요


 


한결같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단호한 어조는 김은혜 아나운서의


강인한 여성임을 드러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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