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장인 얼마나 돈 많길래?
박찬호 선수는 2001년도부터 LA다저스로부터 990만 달러 (한화로 100억 원) 의 연봉을 받았는데요
지금 대세인 류현진 선수의 2018년 연봉은 780만 달러로 아직까진
박찬호 선수의 기록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한때 박찬호 선수의 전성기 시절 연봉은 축구스타 베컴, 지단, 호나우두, 반 니스텔로이 등의 연봉을 모두 합친 액수 보다 많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찬호 장인, 박리혜 씨의 아버지는 “사위가 야구를 해서 돈은 많이 못 벌지만 사람은 좋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된 사실이 있죠 ㅎ
박찬호 장인 박충서 씨는 일본 중앙토지 주식회사 대표로 일본 부호
30위권에 들어있는 분이라고 하는데요~
박찬호 장인 분은 일본 전체 국민 중 상위 76위 정도라고 하니 어느 정도 부자인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 딸 박리혜 씨가 상속받은 재산만 1조 원이라고 하니 정말 엄청난 부호라는 걸 짐작할 수 있어요~
박찬호 씨의 누적 연봉 액수가 1000억 정도라고 하는데
일반 사람은 몇백 년 동안 벌어도 못 버는 돈이라고 합니다 ㅋ
하지만 이런 어마어마한 부역시 박찬호 장인 분께는 껌값으로
여겨지는 듯한데요
하지만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박찬호 장인의 딸이자 박찬호 부인
박리혜 씨나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박찬호 씨는 보면 역시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돈이 많으면 일도 안 하고 놀러만 다니고
맛있는 거 먹고 외제차 사고 큰 집에서 살고 이런 것만
생각하지만 평생 써도 다 못쓰는 돈을 가진 사람들도
계속 일을 하고 있잖아요?
아무튼 박찬호 씨는 정말 복이 많은 분 같네요
본인도 엄청난 부를 이루었고 부자 장인까지
있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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