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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결혼 후 근황

by 에반스짱 2020. 4. 29.

배우 고수 결혼 후 근황


한국에는 정말 조각같이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장동건, 원빈, 정우성, 이정재, 공유 등등


저는 그중에서 특별히 배우 고수 씨를 좋아하는데요



과거에는 꽃미남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배우였지만


지금은 한 가정의 아빠로 40세의 꽃중년이 된


배우 고수 결혼 후 근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78년생인 배우 고수 씨는 박카스 광고를 시작으로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했다는 데요


 


당시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탤런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배우 고수 씨가 본격적으로 인기스타가 되기 시작한


작품은 2009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라는


영화에 주연을 맡고부터인데요



 

당시 ‘고수 앓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고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각 같은 외모로


많은 여심들을 사로잡게 되죠~




배우 고수 결혼 날짜




이후로 <고지전> <반창꼬> <집으로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지만 2012년 2월 17일


11살 연하의 김혜연 씨와 혼인하게 되는데요


당시 배우 고수 결혼에 대해 화제가 된 것은


아내가 일반인이었다는 점,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이이지만 첫눈에 결혼을 결심했다는 점입니다.



▶배우 고수 결혼 후 근황◀


현재 배우 고수 결혼 생활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이후 <옥중화> <루시드 드림>


<석조 저택 살인사건> <남한산성>까지 배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얼마 전 종영한 SBS <흉부외과>에서도 잘생긴 의사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죠~


배우 고수 결혼 전이나 후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멋진 모습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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