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근황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이유
연예인들은 한창 인기 있을 때 끝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다가 어느새 사라져 방송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몇 년만 지나도 새로운 신인들이 다시 주역이 되고 또 몇 년 후
다시 새로운 주역들이 나타나고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방송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이는 것 같은데요
과거 jyp의 솔로 여가수로 활동하여 음원차트와 예능, 연기까지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아이비 근황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가수 아이비 씨는 82년 생으로 (현 38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1집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타이틀곡이 대박이 나면서 당시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게
되지만 스캔들이 터지면서 몇 년간 공백 기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2009년 3집으로 컴 백하면서 재기에 성공하여
다양한 예능 방송과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게 되는데요
아이비 근황을 살펴보면 2017년에는 MBC <보그맘>에서 도도혜 역을 맡기도 하고
2018년에는 <복면가왕> 집시여인으로 출연하여 여전히
뛰어난 가창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사실 아이비 근황을 보시면 방송활동 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수는 나이가 많아지면 신인가수들과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고 연기는 그만큼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뮤지컬로 전업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비 근황 사진을 보시면 현재 40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쁜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20년에는 다시 방송에 복귀하여
다양한 활동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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