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성형전 논란 생기는 이유?
요즘 사회는 바야흐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빨리 성공하는
시대이기도 해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BJ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더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고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하물며 TV에 출연하는 연기자나 가수는 경우 주연 배역이나
솔로 가수로 활동을 하려면 먼저 외모가 뒷받침이 되어야
할 수밖에 없는 게 기정사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기도 해요
작년 JTBC에서 방영되었던 <뷰티 인사이드>의 주연 여배우 이다희
씨 역시 요즘 이다희 성형전 사진으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85년생인 (현재 35세) 그녀는 2003년부터 드라마에 데뷔하여
단역과 조연을 맡으며 경력을 쌓아오다가 2013년 화제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유명세가 생기면서 네티즌들이 과거 이다희 성형전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성형 의혹을 받고 있어요
이다희 성형전이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난 16년간
활동해온 과거 기록과 졸업앨범 등이 고스란히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다희 성형전에 대한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었기 때문에
성형 여부를 함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이다희 씨는 지금까지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제3회 아시아 아티
스트 어워즈에서 배우 부문 아시아 브릴리언트상을 수상하며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이다희 성형전 논란보다는 지금이 더 중요한 시기니까 작품 활동과
연기에 몰두해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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