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아나운서 이혼 루머 생긴이유

이진 아나운서 이혼 루머 생긴이유

방송에서 볼 수 있는 아나운서들의 배경을 살펴보면 고학력자 이거나 집안이 좋은 경우가 많은 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나운서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이것저것 따져보는 것이 많다고 생각되어요 

MBC 여자 아나운서 중 86년생으로 대일외국어 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진 아나운서 역시 2013년 금융업 관련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결혼 이후 이진 아나운서 이혼이라는 근거 없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어요

이진 아나운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MBC <기분 좋은 날> <생방송 오늘 저녁> <출발! 비디오 여행>등의 진행을 맡고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하여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요 

사실 이진 아나운서 이혼 루머가 생긴 이유는 결혼 전 처가의 권유로 남편과 궁합을 본 적이 있었고 좋다고 나왔는데 막상 살아보니 취향이 서로 다른 점이 많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더불어 한 방송에서는 남편이 자존심을 건드리면 이혼하고 싶다 친정을 안 좋게 이야기하면 자신도 모르게 말이 거칠게 나간다고 덧붙였는데요 모든 부부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부부 싸움으로 생각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진 아나운서 이혼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진 아나운서는 이어 남편은 자상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며 배려심이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거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진 아나운서 이혼 루머는 연관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추측성 루머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많은 아나운서들이 결혼을 하면 방송을 접는 경우도 많은데 결혼 이후에도 꾸준한 방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아나운서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