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이상형 연상도 괜찮아

주지훈 이상형 연상도 괜찮아

요즘 가장 주가가 높다고 생각되는 남자배우는

주지훈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신과 함께 1,2편과 더불어 최근 <암수살인>에서도

연쇄살인범의 광적인 연기를 정말 잘 소화해

냈는데요~

주지훈이라고 하면 2006년 화제의 드라마 <궁>

에서 황태자 역할로 출연하여 지금까지도 드라마와

영화에서 독보적인 비중을 가진 배우로 활약하고

하지만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였던 가인과의 열애를

끝으로 지금은 솔로 생활을 하고 있는 걸로 전해지는데요

주지훈은 다소 날카로운 눈빛과 날카로운 콧날이 

특징인데 가인 역시 전형적인 동양 미인형 얼굴로

가느다란 눈이 특징이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주지훈 이상형이 가인 같은 여성이

아닐까 생각했을 텐데요

하지만 과거 주지훈 이상형에 대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작고

통통한 여성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이야기했고

띠동갑만 아니면 연상도 괜찮다고 말했는데요~

보통 주지훈처럼 키 큰 남자들이 좋아하는 작고 아담한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연예인도 똑같은 사람이라 이상형이 언제 변하게 될지

모르지만 가인 같은 얼굴에 작고 통통하다면 연상이라도

주지훈 이상형에 가까워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눈부신 활약으로 내년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되는데요

또한 내년에는 주지훈 이상형에 맞는 새로운 짝을 만나지

않을까 살짝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