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재혼 전 부인은 미국인

차인표 재혼 전 부인은 미국인

현재 52세의 나이로도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아직까지 현역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는 대한민국

국민 배우는 물론 해운회사 아들인 금수저인데도

불구하고 자수성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하지만 차인표 씨가 처음부터 배우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미국 뉴저지 주립 대학교 경제학과 학사라는 학력에서

볼 수 있듯이 차인표 씨는 과거 배우가 되기 전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그 영향으로

미국 생활에서 기죽지 않기 위해 꾸준한

보디빌딩을 해오고 있다고 해요

 

■차인표 재혼 시기

 

차인표 씨는 1995년에 신애라 씨와 결혼하여

지금까지 잘 살고 있지만 신애라 씨와 만나기 전인

대학 졸업 후 한진해운 미국지사에서 근무할 당시

1993년 미국인 여성과 한번 결혼한 사실이 있고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차인표 재혼 당시 자녀 유무

하지만 차인표 재혼 당시에는 전 부인과 자녀가 없었고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였기에 이러한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는데요

 

 

한 번의 결혼을 실패했다고 해도 지금 신애라 씨

3자녀와 함께 잘 살고 있으니 어떤 논란이나

이슈가 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연예인도 사람이고 사람이라면 항상 완전하거나

완벽할 수 없는 것처럼 차인표 재혼 사실 역시

인생에서 생길 수 있는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차인표 신애라 씨 가족에게 언제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이 포스팅이 차인표 재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