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아나운서1 김은혜 아나운서 가장 본받고 싶은 여성 언론인 김은혜 아나운서 가장 본받고 싶은 여성 언론인과거 MBC의 간판 앵커로 활동하다 대통령실 제2대 변인으로 활동, 이후 KT 콘텐츠 전략실 전무이사를 거쳐 현 MBN의 특임이사를 맞고 있는 김은혜 아나운서는 아마도 여성 아나운서를 꿈꾸는 많은 분들의 롤모델이기도 할 텐데요 김은혜 아나운서는 71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도 MBC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99년부터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하게 됩니다. 입사 후 김은혜 아나운서는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경제부 기자를 거치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 투입되어 부실공사 도면을 입수하는 등 특종을 터뜨리게 되는데요 이 사건 이후부터 출세 가도에 오르게 되고 2006년까지 뉴스투데이의 간판 앵커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 2020. 5. 8. 이전 1 다음